어느날의 기록

숙소 소개
어느날의 기록은 애월읍 수산리 작은 마을 언덕에 위치한 두동의 독채 스테이입니다.
레코드 1은 화이트를 베이스로 한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의 가족형 스테이로, 레코드 2는 노출 콘크리트와 다운 욕조가 있는 모던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꾸며보았습니다. 감각적인 숙소 안에서 한가로이 제주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호스트 소개
코로나 시절 답답한 마음에 아이들과 함께 먼저 제주에 정착한 언니가 운영하는 숙소에 놀러 오게 되었어요. 그날 이후, 제주의 여유로움이 좋아 육지 생활을 정리하고 제주로 왔습니다. 그리고 한적한 마을 안쪽에 스테이를 열게 되었습니다. 꼼꼼한 성격에 청결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준비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깨끗한 숙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많은 신경을 쓰고 있어요.
–어느날의 기록 호스트
CHECK POINT
우리 숙소의 특별한 점









RECOMMENDATION
이런분께 추천해요

실내욕조·입욕
·
실내에 위치한 넉넉한 사이즈의 욕조로 입욕을 즐기고 싶은 분
청결·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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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
통창·시원
·
통창의 시원한 느낌을 좋아하는 분
조용·한적
·
조용한 동네에서 한적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
CHECK LIST
알아두면 좋은 사항
포토 스팟으로 유명한 수산봉 그네에서 기념사진을 꼭 찍으세요.
공항에서 차로 20분, 곽지 해수욕장 15분 거리에 있어요.
숙소 근처에 한담 해안 도로 식당가와 분위기 있는 카페들이 많아요.
반려동물 출입은 불가해요.
연박 시 할인 혜택 및 맛있는 조식 바구니를 1회 제공해 드려요.